<표> 8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 일시 : 2015-07-31 08:01:02
  • <표> 8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단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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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명 │ 8월 전망치 │2015년 3분기│2015년 4분기│2016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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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팔 │1,125~1,165 │ 1,110 │ 1,200 │ 1,180 │

    │ 외환선물 ├──────┴──────┴──────┴──────┤

    │ 팀장 │지난 2014년 7월부터 지금까지 달러-원 환율의 상승 추세 │

    │ │지속되는데 1,167원 부근이 추세선 상단에서의 접선 지점 │

    │ │으로 보인다. 달러화가 추세선을 완전히 벗어나기에는 힘 │

    │ │이 부칠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한번 정도 달러화가 고점을│

    │ │향해 움직일 수 있겠지만, 추세선과 고점을 넘기는 어렵다│

    │ │고 본다. 달러화가 8월 중에는 조정을 받은 다음 미국의 │

    │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로 다시 상승할 것으로 본다. │

    │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내용상으로는 매파적으로│

    │ │보기 어려운 만큼 최근의 달러 강세는 과열이라고 생각한 │

    │ │다. │

    │ │최근 미국 경제지표가 다소 좋지 않았기 때문에 달러화가 │

    │ │관련 지표에 순응하는 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부│

    │ │진한 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장세가 연출될 가능성이 │

    │ │크다. 일단 현재는 달러화의 조정이 필요한 장세라고 본 │

    │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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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광식 │1,155~1,176 │ 1,135 │ 1,135 │ 1,150 │

    │ 수협은행 ├──────┴──────┴──────┴──────┤

    │ 파트장 │미국 연방준비제도에서 예상대로 금리 인상 의지를 피력한│

    │ │만큼 달러화의 하방경직성은 유지될 것으로 본다. 다음 달│

    │ │큰 변수 없으면 달러화의 급등세는 없겠지만 하락세도 상 │

    │ │당히 제한될 것으로 본다. │

    │ │중국이 각종 안정책 펼치고 있는데 얼마나 효과적으로 중 │

    │ │국 증시에 반영되느냐와 관련 우려가 그칠지가 관건으로 │

    │ │작용할 수 있다. │

    │ │다만, 올해 3분기부터는 중국 증시가 안정될 것으로 보여 │

    │ │지고 미국 금리 인상도 거의 직전까지 와서 금리 인상이 │

    │ │기정사실화되고, 가격에 선반영돼서 달러화가 하락세를 보│

    │ │일 수도 있다고 본다. │

    │ │달러화 레벨은 떨어질 수 있다. '뉴스에 판다'는 말처럼 │

    │ │금리인상이 임박했기 때문에 하이라이트를 지나는 형국일 │

    │ │것으로 본다. 다만, 내년 1분기는 달러화의 상승 랠리가 │

    │ │가능해 보인다. 새로운 금리인상 이슈 생길 수 있기 때문 │

    │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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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웅 │1,140~1,175 │ 1,150 │ 1,170 │ 1,170 │

    │노바스코셔은├──────┴──────┴──────┴──────┤

    │ 행 │다음달 달러화를 현재 레벨보다 낮게 본다. 큰 요인은 │

    │ 본부장 │FOMC 성명에 고용시장 확신은 확인했으나 물가상승률 계속│

    │ │본다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최근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물│

    │ │가 상승률 회복세가 상당히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서 9월 │

    │ │금리인상 가능성은 낮지 않나 생각한다. 국내기업 실적이 │

    │ │좋지 않고 외국인 주식 순매도로 달러화 상승세를 보이겠 │

    │ │지만, 기본적으로 달러 강세가 제한되며 8월 들어 상승세 │

    │ │가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올 3분기에는 9월 금리인상 │

    │ │전망이 점진적으로 희석될 것이고, 4분기에는 연말에 금리│

    │ │한번 올릴 것이므로 달러화도 다소 상승할 것으로 본다. │

    │ │내년에는 금리 인상을 해도 속도는 느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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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1,155~1,185 │ 1,190 │ 1,180 │ 1,160 │

    │ 외환은행 ├──────┴──────┴──────┴──────┤

    │ 차장 │일단은 달러화의 상승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달러화│

    │ │가 1,170원 초반에서 두 번 정도 저항을 받고 반락했지만,│

    │ │다른 통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나타내는 상황에서 원화만 │

    │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것 같지 않다. 달러화가 1,185원 까 │

    │ │지는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본다. 상단에서 의미있는 저항│

    │ │을 만나기 전까지는 상승 시도가 이어질 수 있다. │

    │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 등 정기적인 것을 제외하면 크게 │

    │ │관심이 가는 지표 발표는 없는 상태다. 물론 중국 증시 불│

    │ │안 등 관련 상황을 봐야 하고, 미국 일각에서도 달러의 강│

    │ │한 강세에 대해서 우려 하는 얘기 있지만, 달러화는 상단 │

    │ │저항을 확인할 때까지 상승 시도에 나서지 않을까 생각한 │

    │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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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원준 │1,150~1,210 │ 1,160 │ 1,180 │ 1,200 │

    │중국공상은행├──────┴──────┴──────┴──────┤

    │ 과장 │8월은 미국 금리인상이 현실화 되는지를 확인하는 한달이 │

    │ │될 것으로 생각된다. 2008년부터 이어온 양적완화가 종료│

    │ │되고 이제 금리를 인상할 시기가 다가왔다. │

    │ │7월 FOMC 에 대한 엇갈린 의견이 있으나 결국 9월 금리인 │

    │ │상은 미국의 경제지표와 글로벌 금융시장의 움직임으로 결│

    │ │정될 듯 하다. │

    │ │달러화 또한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그리스│

    │ │이슈와 이머징 통화들의 약세에 따른 영향을 볼 때 원화는│

    │ │아직 이머징 통화에 가깝다. │

    │ │금리 인상에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환헷지와 자산시장│

    │ │헷지가 전방위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

    │ │특히, 그동안 안정적인 분위기를 이어오던 자산시장(채권,│

    │ │주식)의 움직임에 대한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

    │ │최근 환율이 파죽지세로 상승한 점은 여전히 부담이나 장 │

    │ │중 움직임은 아직까지 안정적인 모습이고 차근차근 바닥을│

    │ │다지고 상승한 점으로 볼때 조정시 매수세가 나올 가능성│

    │ │이 크다. │

    │ │다만, 변동성이 위험한 수준으로 증가할 경우 출렁임은 있│

    │ │겠으나 당국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시장은 안정을 이어갈 │

    │ │것으로 본다. │

    │ │결국 이번에도 환율 하락 리스크는 미국 금리인상 연기이 │

    │ │며 이는 예상을 하회하는 미국 경제지표와 글로벌 증시의 │

    │ │불안정성이 요인으로 생각되나 이에 대한 확인은 9월 FOMC│

    │ │에서 이뤄지므로 시장의 상충된 시각은 그만큼 시장의 변 │

    │ │동성만 더욱 키울 것으로 보인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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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jheom@yna.co.kr,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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