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8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1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8월 및 중장기 환율 전망입니다.
-8월 레인지 하단 평균: 1.0660달러
-8월 레인지 상단 평균: 1.1180달러
-8월 저점: 1.06달러, 고점: 1.13달러
(단위: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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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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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 1.06~1.13 │ 1.05 │ 1.03 │ 1.03 │
│박준우 과장 ├───────┴───────┴──────┴──────┤
│ │ 7월 유로-달러 환율은 월초 그리스 구제금융안에 대한 국민투│
│ │표 제안 및 '부결' 여파에 따른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탈 │
│ │퇴) 가능성으로 하락 압력이 높아지며 1.092달러대까지 하락했│
│ │다. │
│ │ 이후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인사들의 협상 가능성 언급│
│ │등으로 협상 타결 기대감이 높아지자 반전이 일어나며 숏스퀴 │
│ │즈가 발생해 1.12달러선까지 터치했다. │
│ │ 그 뒤 그리스 문제가 가라앉으면서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심리│
│ │가 다시 힘을 받았고, '유로 캐리트레이드' 재개로 유로-달러 │
│ │는 하락 추세를 이어가며 5월 저점인 1.083달러까지 하락했다.│
│ │ 이후 중국증시 불안 및 원자재가격 하락 등 글로벌 성장둔화 │
│ │우려감에 따른 달러화 조정세 및 양호한 유럽 지표에 힘입은 │
│ │유로존 자금 유입이 지속되며 반등하였으나 1.11달러선에서 상│
│ │단이 제한됐다. │
│ │ 월말에는 30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및 9월 금리 │
│ │인상 기대감이 높아지며 1.09달러대에서 한달을 마무리했다. │
│ │ 7월까지는 그리스 뉴스로 불확실성이 가중되며 일중 변동성이│
│ │높아지는 양상이었으나, 이런 모습이 잠시 진정 단계에 접어들│
│ │면서 8월 유로-달러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유럽중앙은 │
│ │행(ECB)의 통화정책 차이 및 유로존 펀더멘털에 따른 영향을 │
│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 │ 미국의 9월 FOMC를 앞두고 9월 금리 인상설에 따라 유로-달러│
│ │에는 하방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 │ 이에 따라 금리 인상을 뒷받침할만한 경제지표 및 연준 관계 │
│ │자의 발언에 대한 의존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
│ │최근 유로존으로의 자금 유입이 하락을 제한할 요인으로 작용 │
│ │할 것으로 보인다. │
│ │ 7월 저점인 1.082달러선을 넘어 하락 추세 재개를 시도할 가 │
│ │능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7월 숏스퀴즈가 정점을 이룬 1.12달 │
│ │러선이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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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 │ 1.07~1.12 │ 1.06 │ 1.04 │ 1.04 │
│전승지 연구원 ├───────┴───────┴──────┴──────┤
│ │ 8월 유로화는 미국의 금리 인상이 임박한 가운데 유로존-미국│
│ │금리 차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 │
│ │인다. │
│ │ 다만 주요 통화 중 유로화가 캐리 통화로서의 매력도가 가장 │
│ │높은 가운데 6월 이후 안전자산 선호에 강세를, 위험자산 선호│
│ │에 약세를 나타내는 캐리 통화의 성격도 부각되고 있어 이에 │
│ │주목할 필요가 있다. │
│ │ 미국의 금리 인상 기대에 따른 하락 압력에도 유로존의 지표 │
│ │개선과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따른 캐리 통화로서의 강세 │
│ │압력 등은 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 │ 8월 말에는 '잭슨홀 미팅'이 예정돼 있으며 마리오 드리가 │
│ │ECB 총재의 발언도 주목된다. │
│ │ 5월과 7월 저점 부근인 1.08달러 하향 시도가 예상되는 가운 │
│ │데 1.121달러는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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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 1.07~1.12 │ 1.05 │ 1.00 │ 0.95 │
│유경규 차장 ├───────┴───────┴──────┴──────┤
│ │ 그렉시트 기대감으로 한때 1.14달러까지 숏커버링 반등을 보 │
│ │였던 유로화는 그리스에 대한 3차 구제금융이 가시화되면서 그│
│ │리스 이슈보다는 미국의 통화정책 재료에 다시 영향을 받으며 │
│ │1.10달러 이하로 하락하였다. │
│ │ 7월 FOMC는 직전 회의와 같은 톤의 성명서가 발표되어 유로화│
│ │움직임은 미국 소매판매나 고용지표 등의 경제 지표에 더욱 민│
│ │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인다. │
│ │ 그러나 계속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 │
│ │청구건수나 주택지표의 호조 등을 볼 때 현재 미국 경제의 성 │
│ │장 추세가 꺽이지 않는 한 연준은 연내 금리 인상 시작을 필두│
│ │로 지속적인 인상 경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 │ 이는 ECB의 공격적인 통화완화 정책과 대비되며 달러화 강세 │
│ │기조를 강화시킬 것으로 판단된다. │
│ │ 다만, 11년만의 첫 금리 인상이라는 미지의 영역에 대한 모호│
│ │함은 8월의 적은 유동성과 맞물려 매우 큰 변동성을 연출할 수│
│ │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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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 1.06~1.11 │ 1.05 │ 1.03 │ 1.07 │
│이원장 과장 ├───────┴───────┴──────┴──────┤
│ │ 7월 유로-달러는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의 원칙적인 타결에도 │
│ │불구하고 하락 반전하며 한때 1.08달러가 하향 돌파되었다. │
│ │ 이는 구제금융 협상의 완전한 타결까지 불확실성 상존, 협상 │
│ │에 대한 낙관론이 이미 유로화 가격에 선반영되었다는 인식, │
│ │글로벌 이슈가 그리스에서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전환될 것이 │
│ │라는 점 등에 기인하였다. │
│ │ 유로-달러는 최근 유로화의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
│ │와 숏커버링으로 1.11달러까지 반등하였으나 연준의 금리 인상│
│ │을 앞두고 추가 상승은 제약을 받았다. │
│ │ 또 유로 캐리드레이드 강화 움직임, 중국 등 해외 중양은행의│
│ │유로화 보유량 축소 가능성, 그리스 채무탕감 및 채무조정을 │
│ │둘러싼 잡음, 7월 발표된 유로존 구매관리자지수(PMI)의 예상 │
│ │치 하회에 따른 경기회복 둔화 우려 등 유로화 상승에 대한 긍│
│ │정적인 재료보다 하락 재료가 많다는 점은 유로화에 점진적인 │
│ │하락 압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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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선물 │ 1.07~1.11 │ 1.04 │ 1.01 │ 1.02 │
│정성윤 연구원 ├───────┴───────┴──────┴──────┤
│ │ 7월 FOMC가 고용 및 주택시장에 대한 보다 개선된 인식을 드 │
│ │러낸 가운데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기대는 한 단계 더 강화된│
│ │상황이다. │
│ │ 반면, 유로존의 경우 그렉시트 리스크가 해소되고, 실물경기 │
│ │역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그 속도가 매우 완만하다. │
│ │ 무엇보다 두자리수의 실업률 및 0%대의 물가상승률 흐름이 지│
│ │속되면서 완화적 기조의 지속성과 강도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 │
│ │는 상황이다. │
│ │ 이러한 차별적 통화정책 모멘텀과 더불어 여전히 10년물 기준│
│ │1.6%포인트에 달하는 미국-독일 간 금리 스프레드 등이 8월 유│
│ │로-달러의 레벨 다운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
│ │ 그리스의 채무불이행(디폴트) 회피 이후 형성된 레인지 상단 │
│ │인 1.11달러선이 8월에도 저항선으로 자리잡으며, 레인지 하단│
│ │을 낮추는 시도가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
│ │ 9월 FOMC 경계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다음주 발표될 미국의 고│
│ │용보고서를 비롯, 주요 경제지표에 대한 민감도가 보다 강화되│
│ │며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 │ 19일 발표되는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가 연준의 남아 있는 숙│
│ │제인 인플레이션 목표치 충족의 조짐을 보여줄 경우 6월 이후 │
│ │형성된 밴드의 하향 이탈이 가시화되며 1.07달러선을 위협할 │
│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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