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호주, 통화정책 변경할 유인 없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JP모건은 호주중앙은행(RBA)이 통화정책을 변경할 특별한 유인이 없다고 진단했다.
3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JP모건의 스티븐 월터스 수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달 핵심 상품 가격이 견조했고 호주달러 가치가 2% 절하됐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유럽발 금융시장 우려도 완화됐다"며 "현재로선 RBA가 통화 완화를 심각하게 고려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월터스 이코노미스트는 "호주달러 가치가 당국이 희망했던 바대로 절하됐다"며 "이에 금융 환경이 개선됐고 경쟁력도 제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달 초 RBA는 그리스와 중국발 리스크가 커지고 주요 수출 품목인 원자재 가격이 약세를 보였지만 기준금리를 2.0%로 동결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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