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3.50~124.30엔 전망…재료 부족에 거래 한산
  • 일시 : 2015-08-03 08:44:59
  • 달러-엔 123.50~124.30엔 전망…재료 부족에 거래 한산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3.50~124.3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오는 7일 발표되는 미국 고용지표를 확인하고 가자는 심리가 우세할 것으로 분석됐다.

    다이와증권의 이시즈키 유키오 FX 스트래티지스트는 "재료 부족으로 투자자들의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며 "돌발 상황이 일어나지 않는 한 환율은 위아래로 크게 움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시장이 (거래가 부진한) 여름 장세로 돌입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은 오는 7일 발표되는 미국 고용지표를 기다리자는 스탠스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로-달러 환율은 1.0900~1.1025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오전 8시3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10엔 오른 123.99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0.0013달러 하락한 1.0972달러에, 유로-엔은 0.06엔 내린 126.05엔에 거래됐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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