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추가 기준금리 인하는 시간문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슬기 기자 = 호주 중앙은행(RBA)이 추가로 금리를 내릴 것이 확실하며, 이는 시간문제일 뿐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외환 트레이딩업체 오안다(OANDA)의 스티븐 이네스 수석 트레이더는 "중국증시의 조정 지속 전망과 상품 가격 하락,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대비 필요성 등이 호주달러 투자심리에 부담이 되고 있다"며 "(호주의) 추가 금리 인하는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전망했다.
스티븐 수석 트레이더는 RBA가 4일 열리는 통화정책결정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금리인하 필요성을 둘러싼 격론이 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호주 달러는 국내 경기 악화와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로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현재 매도 포지션 선호 1순위 통화"라고 덧붙였다.
sk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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