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3.80~124.30엔 전망…호주 금리결정 관심 집중
  • 일시 : 2015-08-04 08:58:30
  • 달러-엔 123.80~124.30엔 전망…호주 금리결정 관심 집중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3.80~124.3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 경제지표를 확인하자는 심리가 여전히 강해 환율이 좁은 보폭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오후 호주 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는 점도 외환시장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매매를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매니저는 "오는 7일 발표되는 미국 고용지표를 앞두고 대기 모드가 이어지고 있다"며 "대신 투자자들은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 캐나다달러와 같은 원자재 관련 통화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호주에서는 6월 소매판매와 무역수지 등이 발표되고, RBA는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모로가 매니저는 "만약 RBA가 기준금리를 내린다면 이는 서프라이즈가 될 것"이라며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0.72달러를 하향돌파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호주달러-달러는 0.7272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유로-달러 환율은 1.093~1.100달러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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