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부총재 "달러-엔, 美·英 금리인상 선반영"(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이와타 기쿠오(岩田規久男) 일본은행(BOJ) 부총재는 달러-엔 환율이 미국과 영국 등 다른 국가 중앙은행의 금리인상을 선반영했을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타 부총재는 4일 의회에 출석해 "달러-엔 환율이 반드시 (현재 수준보다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만, 시장이 미국의 금리인상을 얼마나 선반영했는지는 알 수 없다"며 "달러-엔 환율은 펀더멘털을 반영해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이와타 부총재는 "BOJ가 물가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통화정책을 편다"며 "환율을 정책 목표로 삼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