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보합…오퍼에 상단 제한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외화자금시장에서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장중 5.20원까지 올랐다가 전장과 같은 5.0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20원 상승한 4.5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50원 오른 2.95원을 기록했고 1개월물은 1.30원에 거래돼 전장 대비 0.05원 올랐다.
시장을 움직일 재료가 많지 않은 가운데 월말에 형성된 부채스와프 관련 잔여물량이 유지되며 비드가 유입됐다. 그러나 1년물에서 오퍼가 많아 상승폭 확대는 무산됐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5.00원 중심으로 상승 시도가 있었지만 네고로 막혔다"면서 "옵션시장에서 나온 현대자동차 네고 물량이 스와프시장에서 소화되는 과정에서 1년물도 보합에 머물렀다"고 말했다.
다른 시중은행 딜러는 "크로스 구간에서 비드가 꾸준히 나오니 FX스와프포인트도 영향을 받았으나 비드가 오퍼를 흡수하면서 오른 정도는 아니었다"면서 "다음 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나면 방향성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jlee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