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연준發 강달러 지속…달러-엔 130엔 전망"
  • 일시 : 2015-08-05 10:14:20
  • 노무라 "연준發 강달러 지속…달러-엔 13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슬기 기자 = 노무라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인상한 후에 달러화 강세 흐름이 계속돼, 달러-엔 환율이 10-11월에는 130엔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노무라증권의 이케다 유노스케 수석 외환 전략가는 "외환 시장은 이르면 12월 안에 있을 두 번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모두 고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Fed가 금리를 올린 뒤에 금리인하 소식의 영향력이 사라지면서 달러화 강세 흐름이 꺾일 것이라는 일각의 전망에 반대 의견을 명확히 밝힌 것이다.

    따라서 그는 달러-엔 환율이 8월 125엔과 9월 128엔을 거쳐 10-11월에는 130엔까지 오를 것이라고 진단했다.

    유노스케 전략가는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매파적인 발언으로 9월 인상설에 다시 힘이 실린 가운데, 외환시장은 '점도표'의 변화 등 금리 인상 과정을 계속해서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k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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