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장중 전고점 경신에 상승세…6.40원↑
  • 일시 : 2015-08-05 13:33:02
  • <서환> 장중 전고점 경신에 상승세…6.4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중 전고점을 돌파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21분 현재 전일보다 6.40원 상승한 1,171.8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전일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매파 발언으로 상승 출발해 1,175.10원까지 상승했다.

    당국의 스무딩으로 추정되는 매도 물량으로 상단이 제한됐지만 전고점 돌파에 따른 상승 분위기는 유효하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의 비드가 강하고 달러화가 밀리면 사겠다는 심리가 강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하단에서 1,171원이 무너지면 더 밀릴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전고점을 다시 트라이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2엔 상승한 124.4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7달러 하락한 1.083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2.77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8.60원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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