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고용지표 대기 속 124.50~125.1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4.50~125.1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오는 7일 발표되는 비농업부문 고용 지표를 기다리는 심리가 강한 가운데 물밑에서는 미국 금리인상 시그널을 포착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할 것으로 보인다.
미즈호은행의 우메카와 토시유키 외환부문 수석 부대표는 "시장이 9월 금리인상 전망에 기댄 달러 강세를 주시하고 있다"며 "7일 고용지표가 견조할 경우 달러-엔이 (지난 6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유로-달러 환율은 1.0850~1.0940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됐다.
오전 8시34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 대비 0.10엔 하락한 124.75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1.0905달러로 보합을 나타냈고, 유로-엔은 136.04엔으로 0.13엔 하락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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