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보합…수급 팽팽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외화자금시장에서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양쪽 수급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크게 움직이지 못했다.
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10원 내린 4.90원에 마감하며 4일 만에 4.00원대로 돌아갔다. 6개월물은 전일 대비 0.10원 하락한 4.4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전일과 변동 없는 3.05원을 기록했고 1개월물은 1.25원에 거래돼 역시 전날과 같았다.
비드와 오퍼 물량이 꾸준히 나오는 가운데 세력이 어느 한 쪽으로 기울지 않고 힘의 균형을 이루면서 FX스와프포인트도 보합세를 이어갔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해외투자 중심의 애셋스와프 물량이 꽤 있었지만 달러화 예금, 롤오버 관련 비드도 꽤 소화가 됐다"면서 수급 외에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고 말했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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