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빅이벤트 앞두고 124엔대 후반 횡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4엔대 후반에서 방향성없이 움직이고 있다.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 회의 결과와 미국 7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지표 발표 등 빅이벤트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미즈호증권의 스즈키 켄고 외환 스트래티지스트는 "BOJ 회의와 미국 고용지표 발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려있다"며 "달러-엔 환율이 추가 상승 전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125엔대가 달러-엔의 저항선, 124.50엔대가 지지선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전 9시3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0.06엔 하락한 124.69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달러는 0.0002달러 오른 1.0928달러를, 유로-엔은 보합인 136.28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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