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달러, 美고용지표 대기 속 약보합
  • 일시 : 2015-08-07 21:06:37
  • <유럽환시> 달러, 美고용지표 대기 속 약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달러화는 7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미국의 7월 고용동향 발표를 앞두고 주요 통화에 대해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오후 1시4분(런던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장보다 0.06엔 내린 124.69엔에,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06달러 상승한 1.0932달러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엔화에 대해 전장보다 0.04엔 상승한 136.33엔을 나타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잣대로 쓰이는 고용동향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되면서 달러화는 약보합권에서 제한된 움직임을 보였다.

    스미토모미쓰이은행의 구레다 신지 외환 트레이딩 헤드는 "모든 게 고용지표에 달렸다"면서 "지표가 부진하면 투자자들은 달러화 매도로 반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표가 좋으면 달러화는 125.50엔을 향한 상승 시도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전문가 조사에 따르면 7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21만5천명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됐다.

    실업률은 전달과 같은 5.3%로 유지됐을 것으로 예상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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