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아시아 증시 상승세에 강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강보합세를 보였다.
오후 3시1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3엔 오른 124.36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과 같은 1.0967달러에, 유로-엔은 136.41엔에 거래됐다.
이날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 증시가 상승세를 보인데다 일본 수입업자들의 정기 무역 결제 수요가 나오면서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별다른 새 재료가 없었던 데다 주 후반 일본 명절인 오봉절을 앞두고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짙게 깔리면서 상승폭은 제한되는 양상이었다.
도쿄 포렉스&우에다 할로우의 사카이 유조 매니저는 "견조한 증시가 달러화의 매도 취약성을 완화시켰다"면서도 "새로운 재료가 부족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지난주 미국 고용지표에 대한 유럽시장의 반응을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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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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