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 "中 달러페그 종식…亞통화 대비 달러화 오를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중국 인민은행(PBOC)이 11일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대폭 올린 것과 관련,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이번 조치가 중국의 달러 페그(고정) 제도의 종식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리라 분석했다.
ANZ는 이날 "이것(위안화 절하)는 우리가 알고 있던 고정(달러 페그) 제도의 종식처럼 보인다"며 "이번 평가절하와 시장에 기반을 둔 환율결정은 새로운 환율 체제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ANZ는 이어 "분명한 것은 안정적인 위안화가 지난 몇 달 동안 달러-아시아 통화의 '닻'으로 작동해왔다는 것"이라며 "달러-위안 환율 상승은 타 아시아 통화 대비 달러화의 가치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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