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절하, 美연준 정책 영향 無"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중국의 위안화 절하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계획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데스티네이션웰스매니지먼트의 마이클 요시카미 CEO는 위안화 절하에 대해 "중국이 취할 수 있는 가장 과감한 대안 조치"라고 평가했다.
그는 "환율 조정이 경제를 부양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라며 "중국이 미국과 유럽(의 부양책)을 뒤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요시카미 대표는 그러나 이번 중국의 조치가 연준의 통화정책에 영향을 줄 것 같지 않다고 판단했다.
그는 "연준은 (중국만이 아닌) 글로벌 경제 전체에 관심의 초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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