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4.80~125.40엔 전망…中위안화 절하 여파 지속
  • 일시 : 2015-08-12 08:43:28
  • 달러-엔, 124.80~125.40엔 전망…中위안화 절하 여파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4.80~125.4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달러는 전날 중국 인민은행(PBOC)의 전격적인 위안화 평가절하 이후 대부분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고 이날도 그런 움직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스미모토미츠이은행의 쿠레다 신지 외환트레이딩 수석은 "이번 조치로 글로벌 주식 시장에서 대규모 매도세가 나타난 이유를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면서도 "만약 위안화 절하가 중국의 성장을 담보하고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차단할 수 있는 경제적 조치의 일환이라면 악재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오전 8시35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 대비 0.07엔 내린 125.05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과 같은 1.1040달러를, 유로-엔은 0.08엔 하락한 138.07엔을 기록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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