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절하 속 달러-엔 2개월 만에 최고치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중국의 위안화 절하에 따라 달러-엔 환율이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장중 125.24엔을 기록하고 나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IG증권의 이시가와 주니치 애널리스트는 이날도 달러 매수세가 계속됐지만, 상당수 투자자들이 여름 휴가 중이라 유동성이 크지 않은 가운데 주문량이 상대적으로 몰려 상승폭이 다소 과장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125.50엔, 124.90엔, 126.00엔 근처에서 매도 주문량이 많아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환율이 124.40~125.50엔 수준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wkpa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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