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절하에 한국·대만 경제 타격"<크레디트스위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중국 위안화 절하가 한국과 대만 경제에 타격을 입할 것이라고 크레디트스위스가 12일 분석했다.
이 은행은 위안화 약세가 경쟁국대비 중국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뿐 아니라 한국과 대만의 수출품에 대한 중국 내 수요를 감소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크레디트스위스는 "중국 내수는 인접 경제권의 수출에 있어 더 중요해졌으며 위안화 약세는 중국 내수 시장에 고비용을 부과할 것"이라며 한국과 대만의 중국 수출 익스포저가 미국과 유럽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중국 인민은행은 11일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1.86% 평가절하했고 이날에도 1.62% 절하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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