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외환시장 개입…위안 절하 속도조절
  • 일시 : 2015-08-12 15:00:41
  • 인민은행, 외환시장 개입…위안 절하 속도조절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과도한 위안화 절하를 막기 위해 시장 개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시나재경 등은 시장 관계자를 인용, 인민은행이 이날 달러화에 대해 위안화가 과도하게 절하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역내 시장에 개입했다고 보도했다.

    인민은행은 전날 위안화 환율 체계를 좀 더 시장지향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1.82% 올린 데 이어 이날도 1.62% 상향했다. 양일간 위안화 절하폭은 3.5%에 달했다.

    wkpa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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