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3.70~124.70엔 전망…中환율고시에 쏠린 눈
  • 일시 : 2015-08-13 08:53:53
  • 달러-엔, 123.70~124.70엔 전망…中환율고시에 쏠린 눈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3.70~124.7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 인민은행의 연이은 위안화 평가절하에 급등세를 보였던 달러는 미국 국채가격의 단기 급등과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금리인상 전망 약화로 약세로 돌아섰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도 오전 중국 인민은행의 환율 고시에 모든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오후 늦게 발표될 미국의 7월 소매판매 지표도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즈호신탁은행의 리즈카 다카히로 재무 부대표는 "투자자들은 미국 금리인상에 대한 분석 차원에서 이번 소매판매 지표를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숏커버링과 유가 반등의 영향으로 1.110~1.120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전 8시4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2엔 오른 124.23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02달러 내린 1.1156달러에, 유로-엔은 138.60엔에 거래됐다.

    ljungber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