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强달러+결제수요'에 하락폭 축소…15.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재개와 수입업체 결제수요 등으로 하락폭을 줄였다.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24분 현재 전일 대비 15.00원 하락한 1,176.2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오전 장중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추가 절하에도 역내외 참가자들의 롱스탑이 집중되며 급반등 후 반락했다. 이후 글로벌 달러 강세 재개와 수입업체 저점 결제수요 등으로 1,170원 선에서 하락폭을 점진적으로 줄였다.
시중은행 딜러는 "다음날 서울환시가 임시공휴일로 휴장하는 상황에서 위안화 리스크도 여전해 역내외 참가자들이 무리해서 포지션을 구축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달러화가 오후에는 현재 수준에서 크게 움직이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7엔 상승한 124.3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6달러 하락한 1.114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5.21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2.33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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