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권영선 "한은,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커져"
  • 일시 : 2015-08-13 15:03:42
  • 노무라 권영선 "한은,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커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노무라는 한국은행이 오는 10월 기준금리를 25bp 추가로 내릴 가능성이 커졌다고 판단했다.

    노무라의 권영선 이코노미스트는 13일 한은이 기준금리를 1.5%로 동결한 뒤 낸 보고서에서 금융통화위원회 성명서와 이주열 총재의 기자회견에서 핵심적 시사점은 한은이 성장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졌음을 인정한 점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금통위 성명서는 한은이 국제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신흥국 경제의 약화로 미래 성장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음을 인정했음을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주열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이 많다고 한 데 대해서는 "한은의 성장전망에 대한 하방 리스크를 대변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그는 "한은이 내년 3분기까지 기준금리를 1.50%로 동결한다는 것이 우리의 기본 전망"이라면서도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는다면 10월에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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