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멘토 하마다 "BOJ 추가 완화로 위안화 절하 충격 상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슬기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경제자문인 하마다 코이치((浜田幸一) 전 예일대 교수가 일본은행(BOJ)의 추가적인 통화 완화로 위안화 절하 여파를 상쇄할 수 있다고 밝혔다.
13일 CNBC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하마다 경제 자문은 "위안화 절하의 여파는 그리스발 충격보다 더 크지만, 엔화가 절상되면 언제든지 추가적인 통화 완화 조치로 그 영향을 상쇄할 수 있다"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위안화 절하는 엔화 가치를 밀어올리는 경향이 있다"며 "만약 위안화 절하로 외부 수요가 상당히 감소하면, 일본은행이 추가적인 통화 완화정책을 펼 것"이라고 말했다.
하마다 경제 자문은 이어 "수요가 상당히 둔화했을 때 평가절하나 통화 확장은 좋은 정책"이라고 덧붙였다.
sk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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