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털이코노믹스 "BOJ, 10월 추가완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슬기 기자 = 일본은행(BOJ)이 오는 10월 추가 양적완화를 단행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캐피털이코노믹스의 마르셀 티엘리앙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하반기에도 경기가 느리게 회복하는 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티엘리앙 이코노미스트는 "오는 7~9월(일본 회계연도 2분기)과 10~12월(일본 회계연도 3분기)에 국내총생산(GDP)이 각각 0.3% 증가해 이번 회계연도 GDP 증가율이 1%를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BOJ의 전망치인 1.7% 증가를 밑도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망이 맞다면, 인플레이션은 당국의 기대만큼 빠르게 올라가지 않을 것"이라며 "내년 여름 즈음에 2%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한다는 BOJ의 기대는 점점 비현실적인 목표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sk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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