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재료 부재 속 달러 강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는 1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엔과 유로 대비 강보합세를 보였다.
오후 2시29분 현재 달러-엔은 0.03엔 오른 124.35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11달러 하락한 1.1098달러를, 유로-엔은 0.06엔 내린 138.02엔을 기록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의 변동폭을 줄이면서 시장이 안정된 가운데 일본 증시의 호조에 힘입어 달러는 강세를 보였지만, 이렇다 할 상승 재료도 보이지 않아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IG증권의 이시카와 준이치 마켓 애널리스트는 "여름 휴가철인 관계로 시장 참가자들이 적다"며 "이번 주 후반 미국 지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 때까지 달러-엔은 124~124.50엔의 좁은 범위에 머무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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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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