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 "中위안 절하 영향 진정에 시간 필요…도화선 불붙어"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중국의 지난주 기습적인 위안화 대폭 절하 조치의 파급 효과가 진정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도이체방크의 짐 리드 애널리스트가 17일 분석했다.
리드 애널리스트는 "간밤 시장은 조용했지만, 지난주 중국 조치의 반향이 진정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면서 "사실상 중국의 손을 떠났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만약 중국이 추가로 시장 진정 조치를 내놓는다면 위안화 환율은 자연스레 다시 오를 것"이라며 "중국은 이제 도화선에 불을 붙인 셈이고 우리는 다른 나라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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