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약보합…美지표 바라보며 관망세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는 1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미국 지표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유로와 엔 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오후 4시9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대비 0.05엔 내린 124.34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0.18엔 내린 137.61엔를, 유로-달러는 0.0011달러 내린 1.1067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은 여름 휴가철이라 유동성이 적었던 데다 일본 기업과 기관 투자자들이 대규모 매수·매도에 나서지 않으면서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였다.
시장에 별다른 재료도 눈에 띄지 않아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등 미국 금리인상 관련 이벤트를 기다리는 양상이다.
도쿄 포렉스&우에다 할로우의 사카이 유조 매니저는 "시장에 새로운 트레이딩 재료가 부족하다"며 "미국 CPI와 FOMC 의사록이 연방준비제도가 내달 금리인상 쪽으로 기울었다는 신호를 준다면 달러-엔은 125.50엔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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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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