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34억유로 ECB 채무 상환(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그리스가 20일 만기도래하는 34억유로(약 4조4천800억원) 규모의 유럽중앙은행(ECB) 채무를 상환했다.
앞서 독일 등 유로존 국가 의회들이 그리스 3차 구제금융안을 최종 승인하면서 그리스는 만기도래일에 맞춰 채무를 갚을 수 있게 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유로존 국가들은 그리스에 3년간 860억유로(약 112조원)을 지원하는 구제금융안을 통과시켰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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