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먼 "석유회사 5~6곳 망해야 유가하락 멈출 것"
  • 일시 : 2015-08-20 16:59:24
  • 가트먼 "석유회사 5~6곳 망해야 유가하락 멈출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슬기 기자 = 유가 하락세가 패닉 장세가 나온 뒤에야 멈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월가 투자정보지 가트먼 레터의 데니스 가트먼 편집장은 20일 CNBC에 출연해 "유가 약세장은 계속될 것"이라며 "결국에는 패닉적 매도가 나온 이후에나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먼은 "유가 하락세는 5~6개 석유 회사가 파산으로 인수합병(M&A)된다는 소식이 들려야 멈출 것"이라며 "(이런 하락세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주체는 2~4년 후 만기도래하는 원유 선물로 헤지해 뒀던 기업들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이날 시간외거래에서 40달러선을 위협받고 있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9월 인도분 WTI는 장중 한때 40.45달러까지 밀렸다가 한국시간 오후 4시35분 기준으로 40.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sk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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