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기준 무역수지 4억달러 적자<관세청>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8월 들어 20일까지 무역수지가 약 4억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20일까지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7% 감소한 226억4천900만달러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수입은 전년 대비 16.5% 줄어든 230억2천5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3억7천600만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자동차·조선업계 등의 휴가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의 영향이 커 보인다"며 "다만, 휴가에서 복귀할 때 작업량을 맞춰 늘리는 만큼 수출 감소폭 자체는 줄어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14일 임시공휴일로 일부 제조업체가 휴무에 들어간 영향도 있을 것"이라며 "8월 수출 증가율이 플러스(+)로 나오기는 어렵겠지만, 감소폭은 남은 기간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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