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바트화 2009년 이후 최저치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태국 바트화 가치가 21일 6년 만의 최저치로 떨어졌다.
달러-바트는 이날 오후 35.71바트까지 오르며 지난 2009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바트화 가치의 하락은 중국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자금유출과 안전자산 선호 현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발표된 중국 8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47.1)가 7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중국 경제의 하방 공포는 신흥국 통화 약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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