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불안 심리에 하락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북한 포격과 중국 증시 하락 등으로 하락했다.
2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20원 하락한 5.3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0.10원 내린4.8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낮아진 3.50원을 기록했고 1개월물은 1.50원에 거래돼 전일과 같았다.
북한과 중국 등에서 불안감이 고조돼 한국 신용부도스와프(CDS)가 뛰는 등 하락 재료가 FX스와프포인트를 눌렀다. 막판에는 당국 경계 등으로 장이 비디시한 모습이었다.
한 외국계은행 딜러는 "베이시스 때문에 하락 압력을 받았다. 불안 심리가 있다보니 크로스가 빠지면서 포워드로도 오퍼가 나왔다"면서 "막판에는 역외 매수세가 강하다보니 비드가 나오면서 낙폭이 줄었다"고 말했다.
다른 시중은행 딜러는 "북한 소식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자 비드가 사라졌고 위안화 예금 관련한 애셋스와프가 나온 것도 FX스와프포인트를 끌어내렸다"면서 당국 경계로 하락세는 제한됐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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