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1~123엔 전망…'리스크 오프' 분위기에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1~123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중국발 금융불안으로 촉발된 위험 회피 심리가 이날도 달러-엔 환율을 끌고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미즈호증권의 요시 켄지 외환전략가는 "리스크 오프 분위기에 완전히 빠져 있다"며 "기업 투자자들의 달러 저가 매수 심리도 여전히 강하지만, 그들은 일본과 중국 증시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로-달러는 1.10~1.16달러 사이가 되리라 전망했다.
오전 8시25분 현재 달러-엔은 0.56엔 내린 121.51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0.54엔 하락한 138.40엔에, 유로-달러는 0.0003달러 오른 1.1389달러에 거래됐다.
ljungber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