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상승폭 확대…5월 이후 최고(상보)
  • 일시 : 2015-08-24 11:07:07
  • 유로-달러 상승폭 확대…5월 이후 최고(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24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유로화 가치가 가파르게 상승해 지난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유로-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1.1449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 5월18일 이후 최고치다.

    일부 시장 참가자들은 유로화가 안전자산으로 여겨져 가치가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한편에서는 이같은 해석을 경계하며 중국의 성장 둔화와 금융시장 불안으로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가 미뤄질 수 있다는 분석이 확산했기 때문에 유로화가 미국 달러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중국발 우려로 촉발된 글로벌 경제 성장에 대한 경계감은 한국과 중국, 일본,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주요국 증시와 외환 및 채권 시장에서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전 10시57분 현재 전장 대비 0.0044달러 오른 1.1430달러를 나타냈다.

    *그림*



    <24일 유로-달러 환율 동향>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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