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멜론銀 "97년 亞외환위기 떠올라…美 금리인상 우려"
  • 일시 : 2015-08-24 17:04:22
  • 뉴욕멜론銀 "97년 亞외환위기 떠올라…美 금리인상 우려"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뉴욕멜론은행은 최근 금융시장 정세가 아시아 금융위기 때를 떠올리게 한다고 진단했다.

    2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뉴욕멜론은행의 네일 멜러 선임 외환 전략가는 고객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맞든 틀리든 현재 시장 상황이 1997년의 아시아 위기를 떠올리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과연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할 시점 및 상황인지에 대한 의문이 다시 한번 고개를 들고 있다"며 "연방준비제도(Fed)가 금융시장을 가혹한 상황으로 이끌고 갈 패기와 능력을 갖췄는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최근 아시아 주요국 통화 가치가 급락하고 중국을 비롯해 한국, 일본, 대만, 호주,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증시가 폭락하자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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