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7.80~119.50엔 전망…무거운 상단에 반등 난망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7.80~119.5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발 금융불안과 미국 금리인상 연기 전망에 간밤 뉴욕 외환시장에서 116.14엔까지 밀리며 지난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달러-엔은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도 무거운 상단에 큰 회복세를 보이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미모토미츠이 은행의 쿠레다 신지 외환그룹수석은 "점점 기류가 바뀌고 있다고 느끼는 장기 투자자들이 회복 시마다 손절매물을 내놓고 있어 달러-엔의 상단은 무거울 것"이라며 "길게 볼 때 125엔이나 130엔에 도전하기는 어려울 것이고 120엔 너머로 확장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로-달러는 1.1500~1.1650달러 사이가 되리라 전망했다.
달러-엔은 오전 8시51분 현재 뉴욕 전장 대비 0.51엔 오른 118.92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38달러 내린 1.1581달러를, 유로-엔은 0.15엔 오른 137.74엔을 기록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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