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원화 스와프베이시스 100bp 간다"
(서울=연합인포맥스) 황병극 기자 = 모건스탠리는 중국쇼크와 이에 따른 외국인의 증권자금 이탈 등으로 1년만기 원화 스와프베이시스(통화스와프와 금리스와프의 차이)의 역전폭이 100bp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25일 보고서에서 "현재 1년만기 스와프베이시스 역전폭이 53bp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향후 역전폭 100bp를 타겟으로 리시브하라"고 추천했다.
그러면서 40bp 수준을 손절매 수준으로 지목했다.
모건스탠리는 "외화유동성 부족시에는 통상 달러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통화스와프를 리시브한다"며 "최근 금융시장 불안에도 한국의 1년만기 스와프베이시스 역전폭인 역사적 평균치인 109bp보다 낮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1년 스와프베이시스 역전폭은 테이퍼링 템트럼 시기에 140bp까지,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는 590bp까지 확대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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