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9.50~120.75엔 전망…美증시 급등에 상승 탄력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9.50~120.75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미즈호신탁은행의 리즈카 다카히로 재무부대표는 "미국 증시의 강세를 이날 일본 증시가 따라간다면 달러-엔도 상승을 시도할 수 있다"면서도 "중국 증시의 혼란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로-달러는 지속적인 달러 매수세 속에 1.1250~1.1450달러 사이에서 움직이리라 내다봤다.
오전 8시23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보다 0.23엔 오른 120.14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20달러 상승한 1.1334달러를, 유로-엔은 0.52엔 오른 136.19엔을 기록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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