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홀 심포지엄 개막…캔자스 연은 총재 환영사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환영사로 잭슨홀 심포지엄의 막이 올랐다고 다우존스가 27일(미국시간) 보도했다.
조지 총재는 환영사에서 각국 중앙은행들이 중요시하는 이슈와 관련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경제 및 통화정책과 관련해서는 발언하지 않았다.
조지 총재는 최근 새로 임명된 댈러스와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들이 기자들을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에 대한 농담 섞인 조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캔자스시티 연은 주최로 매년 8월 와이오밍주(州) 휴양지 잭슨홀에서 열리는 잭슨홀 심포지엄은 올해 38회째로 이날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잭슨홀 심포지엄은 Fed 당국자들을 포함해 세계 각국 중앙은행 관계자와 경제학자, 금융권 주요 인사들이 대거 모여 물가와 통화정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이목을 끄는 대형 이벤트 중 하나다.
올해의 주제는 '물가 움직임과 통화정책(Inflation Dynamics and Monetary Policy)'이다.
전통적으로 Fed 의장은 이 행사의 개막연설을 해왔지만 재닛 옐런 의장은 올해 심포지엄에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다만, 심포지엄 마지막 날인 오는 29일에는 스탠리 피셔 Fed 부의장의 연설이 예정돼 있다.
한편, 조지 총재는 전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금융시장이 크게 요동치고 있지만 연방준비제도(Fed)는 금리 정상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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