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中 불안 진정에도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외환(FX)스와프포인트가 중국 증시 관련 불안 진정에도 상승했다. 1개월물은 소폭 하락세를 나타냈다.
2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전일 대비 0.20원 상승한 4.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6개월물 역시 전장 대비 0.20원 오른 4.2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도 전장 대비 0.05원 상승한 3.05원을 기록했고, 1개월물은 0.05원 하락한 1.15원에 마감했다.
단기물을 중심으로 장 초반 오퍼 강도가 강화됐지만, 원화 금리 상승과 연동된 반발 매수세가 나오며 스와프포인트가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장 시작 후 단기 쪽으로 오퍼가 강하게 유입됐는데, 해당 물량이 소화된 후 스와프포인트가 너무 과도하게 밀렸다는 인식이 확산된 것 같다"며 "때마침 원화 금리도 올라가자 반발성 매수세가 유입되며 스와프 포인트가 오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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