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1.00~121.80엔 전망…상승 모멘텀 부족
  • 일시 : 2015-08-31 08:43:06
  • 달러-엔, 121.00~121.80엔 전망…상승 모멘텀 부족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3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1.00~121.8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잭슨 홀 회의에서 금리인상 시기에 대해 확실한 신호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환율시장은 중국 경제 상황과 미국 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매니저는 "달러-엔은 견조하지만 추가 상승을 시도하기에는 모멘텀이 부족할 것 같다"면서도 "200일 이동평균선인 120.70엔을 웃도는 한 상향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유로-달러는 1.115~1.125달러 사이가 되리라 전망했다.

    오전 8시37분 현재 달러-엔은 0.37엔 내린 121.33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17달러 오른 1.1204달러를, 유로-엔은 0.17엔 내린 135.94엔을 기록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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