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9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 일시 : 2015-08-31 09:48:44
  • <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9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1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9월 및 중장기 환율 전망입니다.

    -9월 레인지 하단 평균: 1.0840달러

    -9월 레인지 상단 평균: 1.1460달러

    -9월 저점: 1.07달러, 고점: 1.15달러

    (단위: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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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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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선물 │ 1.10~1.15 │ 1.08 │ 1.06 │ 1.04 │

    │전승지 연구원 ├───────┴───────┴──────┴──────┤

    │ │ 9월 유로화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 완화, 미국의 금리 인 │

    │ │상, 유럽중앙은행(ECB)의 유로화 강세 경계 발언 가능성 등에 │

    │ │반락이 예상된다. │

    │ │ 8월 유로화는 유로화의 캐리 통화로서의 성격 부각과 유로존 │

    │ │(유로화 사용 19개국) 증시 급락에 따른 환헤지 언와안딩 수요│

    │ │까지 더해지며 폭등세를 연출했다. │

    │ │ 하지만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이 완화되고 유로존 증시의 급│

    │ │락세도 주춤해지며 환헤지 언와인딩 관련한 유로화 수요도 잦 │

    │ │아들 가능성이 높다. │

    │ │ 한편 최근 유로화 급등에도 ECB 관계자들의 발언은 눈에 띄지│

    │ │않았는데, 9월3일의 정례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이를 경계하는│

    │ │발언이 나올지 주목된다. │

    │ │ 유로-달러 환율 주간 구름대가 상단에 두텁게 포진돼 있다. │

    │ │ 작년 고점과 올해 저점의 38.2% 조정 레벨인 1.1806달러, 60 │

    │ │주 이동평균선(1.1848달러)이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이며,│

    │ │200일 이평선(1.132달러), 작년 고점과 올해 저점의 23.6% 조 │

    │ │정 레벨인 1.1289달러 하회 시도가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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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투자증권 │ 1.08~1.15 │ 1.05 │ 1.00 │ 0.95 │

    │유경규 차장 ├───────┴───────┴──────┴──────┤

    │ │ 지난 2주간 중국 증시 급락과 남북한 군사 대결, 미국 금리 │

    │ │인상에 대한 우려감 등은 전세계적인 매도세(Sell-off)를 일으│

    │ │켰고, 안전자산 선호 강화로 유로화는 1.17달러까지 상승했다.│

    │ │ 이후 유로-달러는 ECB의 추가 양적완화(QE)에 대한 가능성 등│

    │ │으로 1.12달러까지 하락한 상태다. │

    │ │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계자들의 금리 인상 지연 발언과 │

    │ │불안정한 증시 상황을 감안해 9월 금리 인상보다는 10월 또는 │

    │ │12월 인상설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단기적으로 달러화의│

    │ │강세 일변도 움직임에는 제동이 걸린 상태로 보안다. │

    │ │ 그러나 ECB의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으며,│

    │ │미국의 금리 인상 의지도 아직 꺽이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유 │

    │ │로화의 매수세는 점차 약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

    │ │ 연말로 갈수록 펀더멘털의 차이가 다시 유로화에 영향을 미칠│

    │ │것으로 보인다.      │

    ├───────┼───────┬───────┬──────┬──────┤

    │신한은행 │ 1.07~1.14 │ 1.05 │ 1.08 │ 1.15 │

    │이원장 과장 ├───────┴───────┴──────┴──────┤

    │ │ 시장은 8월초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늠할 경제지 │

    │ │표들을 찾기 시작했으나, 지표들이 다소 혼조세를 보이면서 유│

    │ │로화는 1.08~1.12달러 범위내 움직임을 보였다. │

    │ │ 8월 중순이후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 및 경제성장 둔화 우려│

    │ │는 신흥국 시장의 변동성을 키웠고, 펀딩 통화로서의 역할이 │

    │ │커진 유로화의 캐리트레이드 청산은 유로화를 1.17달러 부근까│

    │ │지 상승시키며 강세를 이끌었다. │

    │ │ 그러나 중국의 기준금리 및 지급준비율 인하와 같은 부양책으│

    │ │로 신흥국 시장이 안정을 찾아가면서 유로화의 급등세도 진정 │

    │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 │ 최근 유로화의 강세는 국제유가 급락 및 수입물가 하락 등과 │

    │ │더불어 최근 유로존의 경기회복에 차질을 줄 수 있어, ECB에 │

    │ │추가 부양 조치에 대한 요구 증대 등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 │

    │ │다. │

    │ │ 또한 미국 대비 유로존의 펀더멘털이 좋다고 볼 수 없는 상황│

    │ │에서 유로화가 강세를 지속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

    │ │ 미국의 대내 경기는 기준금리를 올리는데 무리가 없는 상황으│

    │ │로, 중국 등 글로벌 경제 둔화 우려에 따라 금리 인상 가능성 │

    │ │이 다소 약화되었다 하더라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 │다가올수록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는 커질 수 밖에 없어 유로 │

    │ │화는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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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선물 │ 1.07~1.14 │ 1.05 │ 1.02 │ 1.03 │

    │정성윤 연구원 ├───────┴───────┴──────┴──────┤

    │ │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로 인한 충격이 국제금융시장을 강타 │

    │ │한 가운데 유로화는 캐리 통화로서의 속성을 극명하게 드러냈 │

    │ │다. │

    │ │ '리스크오프'(Risk-Off) 상황에서 1.17달러선까지 급등했던 │

    │ │유로-달러 환율은 중국발 리스크가 완화하고 연준의 9월 금리 │

    │ │인상 가능성이 월말에 재부상하자 1.12달러선으로 급반락하는 │

    │ │흐름을 연출했다. │

    │ │ 9월에도 이러한 변동성 양상은 지속되는 가운데 전반적 레인 │

    │ │지는 8월 대비 하향 조정될 전망이다. │

    │ │ 특히, 8월말 전해진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의 발언은 9월 │

    │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는 수준을 넘어 연준의 강력한 정책│

    │ │정상화 의지를 시사했다. │

    │ │ 유로존과 일본이라는 양대 경제주체의 동반 유동성 공급이 유│

    │ │효한 시점을 놓치는 경우 실기의 우려가 큰 만큼 결국 미국 경│

    │ │제지표의 개선이 지속적으로 확인된다면 9월 금리 인상에 나설│

    │ │개연성은 여전해 보인다. │

    │ │ 이에 따라, 8월 중 유로-달러 급등세는 결과적으로 단기 오버│

    │ │슈팅에 그쳤으며, 9월 FOMC 이전까지 미국의 경제지표에 대한 │

    │ │민감도가 높아지며 유로-달러의 하방 압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 │ 중국발 리스크 등 국제금융시장 불안이 완전히 해소되지 못한│

    │ │만큼 해당 리스크 재발 시 캐리 통화로서의 강세 흐름은 동반 │

    │ │될 것이다. │

    │ │ 다만, 양적완화 정책을 견지하고 있는 ECB 입장에서 이러한 │

    │ │흐름에는 불편해질 수 밖에 없으며, 8월 중 일본 재무상 등이 │

    │ │ 엔화 강세에 따른 구두개입에 나섰던 것처럼 ECB 역시 유로화│

    │ │의 급격한 강세를 용인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 │ 상품가격 불안으로 인한 저물가 압력은 유로존 역시 비껴갈 │

    │ │수 없다는 점에서,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표시하며│

    │ │달러-엔 방향성을 돌린 일본은행(BOJ)과 유사한 행보를 보이며│

    │ │환율 상방경직성을 도모할 듯하다. │

    │ │ 즉, 9월 FOMC의 정책 정상화 가능성을 반영하며 하반기 저점 │

    │ │(1.08달러) 하향 시도가 전개되는 한편으로 리스크오프(Risk- │

    │ │Off) 재발에 따른 상승 압력은 ECB의 통화완화 의지에 따라 상│

    │ │대적으로 제한되며 5~6월 중 형성된 레인지 상단인 1.14달러선│

    │ │을 크게 넘어서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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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 │ 1.10~1.15 │ 1.10 │ 1.08 │ 1.06 │

    │박준우 과장 ├───────┴───────┴──────┴──────┤

    │ │ 8월초 유로-달러는 높아지는 미국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

    │ │도 유로존 증시 상승 등에 따른 유로존으로의 자금 유입이 하 │

    │ │단을 제한하는 모습을 보였다. │

    │ │ 8월11일 인민은행의 급격한 위안화 절하 이후 글로벌 위험회 │

    │ │피 심리가 강화되자 유로 캐리트레이드 청산에 따른 유로존으 │

    │ │로의 꾸준한 자금 유입으로 유로-달러는 7월 고점인 1.12달러 │

    │ │대를 터치했다. │

    │ │ 이후 위안화 환율이 진정 기미를 보이고 미국 경제가 견조함 │

    │ │을 확인하자 1.10달러대에 복귀하는 듯 하였으나, 중국 증시 │

    │ │폭락으로 시작된 글로벌 증시 패닉에 위험회피 심리가 재차 강│

    │ │화되고 미국의 9월 금리 인상설이 희박해지자 유로-달러는 급 │

    │ │격한 숏커버링이 발생해 1.17달러선을 터치하는 급등세를 보이│

    │ │기도 했다. │

    │ │ 이후 인민은행의 금리 인하와 중국 정부의 증시 부양책 등으 │

    │ │로 글로벌 증시가 진정 양상을 보이자 캐리트레이드가 재개됐 │

    │ │고, 미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 수정치 호조에 따른 달러화 강세│

    │ │로 유로-달러는 월말에 1.12달러대로 진입하며 한달을 마감하 │

    │ │는 모습이다. │

    │ │ 8월 유로-달러는 글로벌 리스크 심리에 큰 영향을 받으며 높 │

    │ │은 변동성을 보였으며, 9월에도 증시와의 상관관계는 지속될 │

    │ │것으로 예상된다. │

    │ │ 9월은 모두가 주목하는 FOMC를 대기하는 가운데 금리 인상 여│

    │ │부 및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등 연준의 결정에 따라 금융시장 │

    │ │은 방향성을 모색할 것으로 보안다. │

    │ │ 중국 불안감이 상존하고 있으나 미국 경제의 회복세 감안시 │

    │ │월 중반 FOMC 전까지 달러화는 지지력을 보일 가능성이 높고, │

    │ │QE 성공을 위한 ECB의 의지 감안시 ECB의 유로화 강세 경계가 │

    │ │예상되는 점 등은 유로-달러의 상단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 │

    │ │인다. │

    │ │ 그러나 리스크는 상존하고 불확실성은 커지고 있어 본격적인 │

    │ │유로-달러 숏포지션 구축 및 위험거래 재개에는 부담스러운 현│

    │ │상황이 하단 요인으로 작용하며 여전히 방향성 베팅은 어려울 │

    │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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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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