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엔·유로 강세…中증시 불안 우려에 위험회피 모드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3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는 중국 증시의 하락세 속에 위험 회피 분위기가 확산하며 엔화와 유로화가 강세를 보였다.
오후 3시5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 대비 0.55엔 내린 121.15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57달러 오른 1.1244달러를, 유로-엔은 0.13엔 상승한 136.24엔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잭슨홀 회의에서 스탠리 피셔 부의장의 발언이 '매파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달러 강세가 예상됐지만, 이날 시장은 중국 증시의 추가 하락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면서 상대적 안전자산 매수 쪽을 선택했다.
미즈호증권의 스즈키 켄고 외환전략대표는 "시장이 리스크 오프 분위기로 선회했다"며 "투자자들은 중국 8월 제조업 지표와 미국 고용지표 등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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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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