濠 2분기 경상적자 190억濠달러로 급증…호주달러 급반락(상보)
예상 158억濠달러보다 큰 폭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슬기 기자 = 호주의 올해 2분기 경사적자가 직전 분기보다 대폭 확대됐다.
1일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호주의 올해 2분기 경상수지 적자는 190억호주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분기의 135억호주달러(수정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58억호주달러보다도 적자폭이 큰 것이다.
2분기 상품 및 서비스 수지도 59억9천만호주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분기보다 23억3천만호주달러 줄었다.
이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0.6%포인트 축소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호주의 2분기 GDP 성장률은 오는 2일 발표된다.
호주의 순대외채권은 9천761억호주달러로 전분기 대비 1% 감소했다.
경상수지 발표를 앞두고 급등했던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경상수지 발표 이후 상승폭을 급격히 축소했다.
오전 10시 50분 현재 호주달러-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02달러 오른 0.71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참가자들은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후 1시30분에 발표되는 호주중앙은행(RBA)의 금리결정에 주목하고 있다.
sk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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