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재무상 "G20, 中 증시보다 경제구조 이슈 들여다봐야"(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주요 20개국(G20)이 최근 중국의 증시 움직임보다 경제 구조를 들여다보는데 힘써야 한다고 촉구했다.
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소 재무상은 "G20 대표들이 중국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것이 더 유익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음날부터 오는 6일까지 터키 앙카라에서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가 열리는 것을 두고 나온 발언으로 풀이된다.
한편 아소 재무상은 도시바가 결산 발표를 미루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이른 시일 내로 실적을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분식회계가 적발된 도시바는 전날 2015회계연도 유가증권보고서의 제출 기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고 관계당국이 이를 승인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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