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KEB하나은행 독자신용도 'Baa1'·전망 '안정적' 평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일 공식 출범한 KEB하나은행에 대해 독자신용도(baseline credit assessment)를 'Baa1' 등급으로,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통합 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에 각각 부여했던 등급과 같은 것이다.
독자신용등급은 유사시 정부와 모기업, 계열사 등의 지원 가능성을 배제한 개별 기업의 신용도다.
무디스의 박현희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KEB하나은행에 대한 이번 평가는 두 은행의 합병이 통합된 재정 펀더멘털에 변화를 주지 않았다는 무디스의 시각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KEB하나은행 독자신용도 상향의 조건으로 ▲ 단순자기자본(TCE) 비율 12% 미만(올해 3월 말 기준 12.3%) ▲ 3개년 평균 연간 순이익 대비 유형자산 비율 1.5% 초과(3월말 기준 0.6%) 등을 제시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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