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8.50~120.00엔 전망…증시 변동성 영향권
  • 일시 : 2015-09-02 08:40:58
  • 달러-엔, 118.50~120.00엔 전망…증시 변동성 영향권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은 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8.50~120.0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글로벌 증시의 불안에 상대적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엔과 유로가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아시아 외환시장도 증시의 영향권 아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즈호은행의 우메카와 도시유키 외환부문 부사장은 "시장은 주식 시장을 주목하고 있지만, 글로벌 증시가 가파르게 회복하리라는 전망은 거의 없다"며 "달러-엔은 계속해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로-달러는 1.1250~1.1400달러 사이가 되리라 전망했다.

    오전 8시27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 대비 0.32엔 오른 119.69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18달러 내린 1.1296달러에, 유로-엔은 0.15엔 오른 135.22엔에 거래됐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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