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8월 위안-루불화 거래 사상 최대
  • 일시 : 2015-09-03 06:03:58
  • <고침> 8월 위안-루불화 거래 사상 최대



    <<연합인포맥스가 3일 오전 5시38분 송고한 '8월 위안-루블화 거래 사상 최대' 제하의 두번째 줄의 '기록했고'를 '기록했다고'로 바로잡습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서방에는 시큰둥한 러시아가 대중국 외교에 주력하면서 위안-루블화 거래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다우존스가 2일(미국시간) 보도했다.

    다우존스는 이날 8월 위안-루블화 거래량이 184억 위안(1천914억 루블)에 달해 2010년 거래가 시작된 이후 월간 거래량으로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모스크바 거래소의 발표를 인용해서 설명했다.

    지난달 24일 루블화가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을 때 하루 거래량도 19억5천만 위안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모스크바거래소는 2014년 12월에 시작된 홍콩달러-루블 거래에도 거래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사태와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 문제로 서방과 관계가 틀어진 러시아는 최근 중국과 아시아 나라들과의 외교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오는 3일 열리는 중국의 '항일(抗日)전쟁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전 70주년(전승절) 기념행사 참석 및 시진핑 중국 주석과 정상회담을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이다.

    전승절 행사는 중국의 '군사 굴기(군사적인 측면에서 세계 정상급 국가로 우뚝 선다는 의미)'를 보여준다는 의미가 있다.

    이번 전승절 행사에는 미국과 미국의 우방국 정상이 대거 불참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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